그룹아나키스트, 바디퍼커셔니스트 정박수 등 6개 장르의 팀 출연


공연기획사 곰스컴퍼니가 20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콘서트 ‘레인보우프로젝트 vol.2 오버 더 레인보우’를 개최한다.
콘서트에서는 총 6개 장르의 팀과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그룹아나키스트, 바디퍼커셔니스트 정박수, 마임 아티스트 골드보이, 오카리니스트 김준우, 로얄팝스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정박수의 스트릿퍼커션을 시작으로 영화 라라랜드의 주제곡 등 14여 곡을 선보인다.
바디퍼커셔니스트 정박수는 1천 회 이상의 버스킹을 진행 중인 청년 예술가이자 현재 17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그룹아나키스트는 현대무용에 대한 대중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대중음악을 이용한 거리공연을 시도하는 팀으로, 2022년도 대구무용제 대상을 수상했다.
https://f91ca47ff5e4a70eab8b6b4a073e215c.safeframe.googlesyndication.com/safeframe/1-0-38/html/container.html박준우 곰스컴퍼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대구 시민들에게 더욱 성장할 밝은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콘서트를 제작하게 됐다”며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에너지를 얻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곰스컴퍼니는 지역의 예술가들과 협업해 융합형 콘서트를 기획하며 각 예술장르의 특색을 모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시도하는 기획사다. 뮤지컬배우 백수민, 전수진과 지역가수 조명현이 속해있다.
전석 2만 원.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하면 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제를 다룬 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