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 배우 합류
달콤함이 어쩌면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임진왜란 후 피폐해진 조선 배경 퓨전사극

2025년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된 뮤지컬 ‘갱디’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열린다.
임진왜란 후 피폐해진 조선을 단맛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소녀 단이가 우연히 만든 사탕 ‘갱디’를 통해 귀신들과 소통하고 이웃을 연결해 나가는 따뜻한 판타지 코미디이다.
‘갱디’는 2023 DIMF 뮤지컬 인큐베이팅 리딩공연 선정작으로 DIMF뮤지컬스타 출신 배우 노용원이 극작하고 신예 작곡가인 남충신이 작곡했으며 공연 ‘INFINITY FLYING’의 연출가 김진홍이 각색·연출해 극의 생동감을 더했다.
주인공 ‘단이’역을 맡은 배우 백수민은 DIMF 아카데미 출신으로 202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초청작 ‘애프터라이프’의 주인공 ‘루나’역으로 출연하여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이력이 있는 실력파 뮤지컬배우이다.
이번 공연에는 1세대 K-POP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이희진도 합류한다. ‘규수귀신’ 역을 맡은 이희진은 ‘단이’와 함께 여러 일들을 해결한다.
제작을 맡은 공연기획사 박준우 곰스컴퍼니 대표는 “좋은 작품에 훌륭한 연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들과 함께 DIMF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며 “이 기회를 발판으로 뮤지컬의 도시 대구를 다시 한 번 부흥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뮤지컬 ‘갱디’ 티켓은 인터파크·놀유니버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6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대구 일대에서 개최된다. DIMF는 대구광역시가 뮤지컬 중심 도시 구축과 세계 최초의 뮤지컬 전문 축제를 표방해 2006년 Pre.를 시작으로 매년 여름 개최하고 있는 국제행사다. 이번 축제에서는 헝가리·프랑스·대만·중국·일본 등 세계 각국의 대표작을 비롯해 창작뮤지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창작지원작까지 30편의 작품, 총 106회의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출처 : 여성신문(https://www.womennews.co.kr)



